화성시가 오는 18일부터 동탄 지역에서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'지정위치 대여·반납제'를 시범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이 제도는 무단 방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, 동탄 내 지정된 전용 주차장 천여 곳에서만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고 위반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. <br /> <br />정명근 시장은 "무단 방치와 불법 주·정차로 인한 보행자와 이용자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,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81113502797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